성남시는 정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가 5월로 예정된 가운데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단장 부시장)’를 구성, 3월부터 올해 말 선도지구 지정 때까지 운영한다.
무엇보다 고도 제한 완화와 이주단지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분당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다수의 선도지구가 지정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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