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 즉석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는 ‘생생소통 현장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5월 14일 GTX-A 성남역을 시작으로 현안이 있거나 의견수렴이 필요한 장소를 방문한다. 길거리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것을 파악, 시정에 반영하고자 한다.
6월까지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일정과 장소를 정할 계획이다.
▶ 6월 4일(화) 오후 2시 금곡체육센터 ▶ 6월 24일(월) 오전 10시 모란민속5일장 ※ 일정(장소)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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