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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쉼과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탄천이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다목적 광장(야탑·정자동) , 피크닉장(서현·수내동)에 이어 올해 6월 시민 체육·휴게 시설이 새로 선보인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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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쉼과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탄천이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다목적 광장(야탑·정자동) , 피크닉장(서현·수내동)에 이어 올해 6월 시민 체육·휴게 시설이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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