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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 연면적 5배 확장

2028년 말 준공 목표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4/03 [15:4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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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구보건소-4월 3일 분당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중이다.  © 비전성남

▲ 4월 3일 분당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 비전성남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분당구보건소-분당구보건소 신축 조감도.  © 비전성남

 

성남시는 현재 2,992㎡ 부지에 있는 분당구보건소(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2,753㎡)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오는 2028년 말까지 지상 10층~지하 3층,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신축한다.

 

신축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와 시민 공간이 5배 넓어진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580억 원이다.

 

▲ 분당구보건소-4월 3일 분당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 중이다.  © 비전성남

 

▲ 분당구보건소-현재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건립을 위한 분당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 중이다.  © 비전성남

 

시는 신축 분당구보건소에 진료실, 검사실 등 보건 행정 업무 공간 외에 어르신·청소년·여성·어린이 건강 체험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기존에 공간 협소로 지역 곳곳에 분산·운영 중인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도 신축 분당구보건소로 옮겨온다.

 

총 27대 주차 규모이던 지상 주차장은 청사 지하 1~3층(109면)과 지상(12면)으로 재배치해 121대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신축 공사 3년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를 정자1동 복합청사(분당경찰서 옆)로 지난 2월 9일 이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 031-729-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