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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비 최대 300만 원 지원

10월 2일까지 6곳 신청받아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21 [08:5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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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간 개방화장실에 개·보수 비용을 최대 300만 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을 개선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개방화장실은 주유소·충전소·상업시설 등 민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 곳으로, 현재 성남시에는 149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앞서 16, 23곳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6곳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 개방화장실로, 공사비의 70%1곳당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시설주가 부담한다.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되지 않은 민간 시설도 3년 이상 개방을 약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2일까지다.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주유소·충전소 개방화장실은 성남시청 5층 자원순환과에서, 상업시설 개방화장실은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미관과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성남시는 지정 개방화장실에 월 25만 원 상당의 화장지·위생용품 등 편의용품과 연 180만 원 상당의 시설관리 운영비,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 031-729-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