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성남형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다.
분야는 △건물 에너지 절감 및 재생에너지 이용 △일회용품·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재사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 △도시숲·녹지 등 탄소흡수원 보전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이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나 팀당 1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ekuh@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지속·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한다.
이후 수상 후보작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검증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12일 수상작 6건을 발표한다.
총상금은 170만 원이다.
최우수상 1명(팀)에게 50만 원, 우수상 2명(팀)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3명(팀)에게 각 20만 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상을 수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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