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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71명 캠프·문화 체험

24~25일 양평서 가족 행사, 31일 용인 에버랜드 방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10/22 [07:5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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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71명을 대상으로 오는 24~25일 가족 캠프와 31일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성남시에서는 347가구 47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 캠프는 양평군 미리내 캠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 76명(36가구)이 참여해 부모 교육, 가족 명찰 만들기, 자연 속 보물찾기, 힐빙(힐링+웰빙) 클럽 체험, 명랑운동회, 바비큐 파티, 불멍 등을 즐긴다.

 

힐빙 클럽에서는 온열 찜질과 족욕을 체험하고, 명랑운동회에서는 이어달리기 등 여러 종목을 청백전 방식으로 진행해 협동심을 기른다.

 

이어 10월 31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95명(45가구)이 에버랜드 문화체험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쌓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7명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 031-729-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