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신구대학교 운동장(중원구 광명로 377)에서 ‘2026. 금괭이골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반짝이는 금광동, 금빛 마음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광1·2동이 공동 개최하는 축제로 금괭이골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동장 중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와 관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금광1·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7개 팀의 프리댄스, 에어로빅, 통기타, 하모니카 등 공연과 수강생들의 작품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SN탤런트의 보컬‧댄스, 사랑나눔문화예술단의 트로트,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내 기관에서 준비한 3D 프린팅, 키링만들기, 경찰체험, 드론 축구, 미니바이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동 유관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금광1·2동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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