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최고 복지라는 신념으로 2014년까지 10만5천 개 일자리를 목표로 365일 시민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했다. 성남형 시민주주기업은 전국의 롤 모델이 됐고, 국비를 지원받아 수정로상권도 활성화한다. 지난해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벤처기업 1천 개를 돌파했다.

●●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
‣ 전국 최초 성남형 사회적경제기업 육성(87개 1,329명)
‣ 전국 최초 학교협동조합 설립(2013.10월)
‣ 사회적기업육성기금 조성(10억 원, 목표 50억 원)
‣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2011.7월)
‣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607명)
‣ 401개 사업 9만2,266명 일자리 창출(공공부문, 민간부문, 지원사업)
‣ 민간건축공사장 성남시민 고용(27만2,600명)

●● 기업하기 좋은 성남
‣ 기초지자체 신설 법인수 1위(2012년 1,699개)
‣ 벤처기업 1천 개 돌파(2012년, 2013년 1,183개)
‣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평가 S등급(전국 1위)
‣ 성남 ‘게임산업의 메카’로 부상 : 판교테크노밸리에 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4대 게임업체와 634개 이상 콘텐츠 벤처기업 입주. 성남시 게임업체 연매출은 4조 원대로 3만 개 이상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 부가경제 효과 등 기대
‣ 첨단지식산업 인프라 조성 : 성남시 전략산업육성(30개 사업 1,130개사 지원), 중소벤처 스타기업 육성(47개사),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모바일게임센터 운영, 기업지원시설 설치
‣ 중기청 ‘성남투썬 특성화 창업센터’ 유치(2013.7월)
‣ 성남특허지원센터 개소(2013.6월)
‣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운영(2011년부터 연4회)
‣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1,468개 업체 3,100억2,100만 원)
‣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해외전시회 성남관 등 8개사업 30억 원)
‣ 미국 어바인시 경제사절단, 터키 가지안텝시 공무원 등 해외서 잇따른 성남시 벤치마킹(2013년)

●●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
‣ 상인대학 개설 운영(돌고래·하대원·금호시장 등 1,160명)으로 전통시장 혁신
‣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설립(2012.4월)
‣ 수정로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467억 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1,265건 199억5,400만 원)
‣ 대형 유통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50개소) 복지·시민건강 교육·문화·체육 일자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