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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17일 오후 원인 모를 가상 드론이 판교지역난방공사에 추락하여 태양광설비 파손으로 화재가 발생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긴박한 상황이 발행하였다.
재난대응 신고 받고 출동한 분당소방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분당경찰서, 자위소방대 등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상황 전파로 재난대응 메뉴얼에따라 신속하게 대처했다.
가상 암모니아수 오염지역 제독 및 성남시 산불 진화 헬기의 살수, 분당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종합방수로 건물과 시설물 복구로 훈련이 마루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