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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성남사랑, 독도사랑, 독도수호탐방

“방송대 경기지역 대학 독도탐방단, 독도에서 대한독립 만세 ”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5/08/15 [08:1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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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년, “방송대 경기지역대학 독도탐방단” 46명이 독도를 방문해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 비전성남

  경기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방송대 경기지역대학 독도탐방단” 46명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빛(光)’을 되찾은(復)‘지 고희가 된 70년의 그날을 상기하면서 광복을 맞이했던 8월15일 당일에 우리의 땅 독도에서 광복의 기쁨과 조국의 소중함을 느껴보며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 보는 목적으로 8.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독도탐방에 나섰다.  

최근 일본 아베정권의 우경화와 역사왜곡이 날로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고,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교유영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국토침탈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를 담아 광복절 당일날 우리의 땅 독도에서 대한독립 만세 삼창과 독도는 한국땅을 외치는 “작은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고자 8월15일 독도에 입도하는 일정으로 탐방계획이 이루어졌다. 
▲ 독도 수호를 위해 울릉군과 자매결연도시인 성남시청사에서 출정 전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독도탐방단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방송통신대학교(경기지역대학 총학생회장 장창호)에서 후원하는 이번 “방송대광복절독도탐방단”은 광복70주년 기념으로『성남사랑, 독도사랑, “독도는 한국땅” 우리가 지키겠습니다』의 슬로건으로 독도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이들은 2011. 6. 16 독도가 소재한 을릉군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남다른 독도사랑과 독도지키기에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성남시청사에서 8월 14일 새벽 3시에 출정식을 갖고,“독도지키미로 독도수호 앞장서고 있는이재명 성남시장과 방송대가 함께하여 500리 물길을 가로질러 우리땅 독도를 수호하고 일본의 잘못된 역사 왜곡을 바로 잡아 ‘독도는 한국땅’을 방송대가 지키겠습니다”. 라는 다짐의메시지를 성남시민에게 전달하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 성남시와의 자매결연도시인 최수일 울릉군수가 독도항에서 독도 탐방단을 맞이했다.     © 비전성남

독도를 처음 방문 해본다는 김관수 학생은 “신라장군 이사부의 혼이 서려 있는 우리의 영토, 우리의 혼, 우리의 땅이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성남사랑, 독도사랑에 누구보다 앞장서 반드시 우리땅 독도를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하면서 광복70주년의 기쁨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어서 감동을 안고 독도탐방에 나섰다.    

성남시와 자매결연군인 을릉군에서는 광복절 당일 독도에 방문하는 “방송대 광복절독도탐방단”을 최수일 군수가 도동항에서 적접 환영하고 독도사랑과 독도지키기 등에 대한 발전적 방향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격려로 방문단을 환영해주었다. 
▲ 성남시는 지난 2012년 10월 22일부터 성남시민들의 독도수호 의지와 염원을 담아 독도 실시간 영상 모니터를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다.       © 비전성남
 
성남시에는 성남시청사 1층 로비 등 모든 공공청사에서 실시간 독도를 볼 수 있는 독도영상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생활 속에서 독도수호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주고 있으며, 방송대와 성남시는 올해로 독도방문이 3회째로 직접 보고 느끼고 나라사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도 방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