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추진

 기사입력 : 2017/02/09 [07:39]   최종편집 :

비전성남

▲  지난해 해빙기 안전을 위해 시립의료원 건립현장을 점검중인 모습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에 나선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 수분이 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 해 시설물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 2016 해빙기 안전점검때 성남동 오피스텔 공사현장을 점검중인 모습     © 비전성남

 시는 급경사지, 옹벽·석축, 공사현장, 노후주택 등을 일제조사한 후 위험성 있는 시설물을 집중관리시설로 지정해 관리한다. 예찰활동과 점검을 통해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현장조치, 정밀점검, 보수보강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관내 건설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준다. 
 
▲ 성남시는 해빙기 건설현장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들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비전성남

엄갑용 성남시 재난안전관은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자발적 점검과 위험 징후 발생시 신속한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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