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판교 복선전철 주민설명회 개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전략 환경 영향평가(초안)… 전철역 위치, 개수 등에 판교 주민 관심 높아

 기사입력 : 2017/08/11 [10:39]   최종편집 :

비전성남

▲ 월곶~판교선, 2024년 개통예정(운행 횟수 : 전동차 - 58회/일, EMU250 - 36회/일)                © 비전성남

지난 8월 10일 오후 4시 30분 운중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은 월곶~광명~판교 간 40.1km(신안산선 공용 9.8km) 복선전철 신설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현재 판교 지역에 예정된 전철역은 서판교역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주민설명회에는 판교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업설명을 들은 주민들은 판교지역 전철역의 위치와 개수, 배차 간격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통문제 해결에 대한 질문을 통해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월곶~판교선 , 서판교역은 분당구 운중동 중산운사거리로 예정(운중중, 고등학교 인근 사거리)     © 비전성남
 
공람기간은 7월 21일 ~ 8월 14일(21일간)로 성남시 환경정책과, 분당구청 환경위생과, 운중동주민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의견은 주민의견제출서에 기록해 8월 22일까지 공람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민의견제출서에 밝힌 의견은 설명회장에서 밝힌 의견과 동일한 효과를 얻는다.

박인경 기자 ikpark94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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