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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화폐 통합카드 ‘성남사랑카드’로 더욱 편해진 알뜰 소비

4월 5일부터 모바일 앱으로 신청 가능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04/22 [14:41]

 

분당구 백현동에 사는 양지숙(44) 씨는 4월 5일 모바일 앱을 통해 성남사랑카드를 신청해 4일 만에 등기로 받았다. 그는 평소 지류상품권과 모바일 앱을 모두 잘 사용하고 있는 알뜰 소비자다.

 

“처음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때보다 가맹점도 많아지고, 모바일 앱으로 상품권을 편리하게살 수 있어서 상품권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0%를 할인해 주니 안 쓸 이유가 있나요? 성남사랑카드는 모바일 앱 상품권 구매의 편리함과 카드의 빠른 결제의 편리함이 더해지니 금상첨화입니다. 모바일 앱 결제속도가 느려 조금 불편하기도 했거든요. 사용자 입장에서 이용이편리해진 성남사랑상품권을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4월부터 지역화폐 통합카드인 ‘성남사랑카드’를 발행했다. 성남사랑카드는 모바일형과 체크카드형 성남사랑상품권을 묶어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한 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구매)해 놓으면 성남사랑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바로 결제된다. 통합카드의 명칭 ‘성남사랑카드’와 디자인 ‘새남이, 새롱이’는 지난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했다.

 

카드신청은 지역상품권 앱 ‘착(chak)’ 실행 → 홈화면 ‘성남사랑상품권 소식’ → ‘성남사랑 체크카드chak에서 바로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빠르게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 1주일 안에 등기 우편으로 받아 사용등록 후, 지류(1만6,603곳)·모바일(1만7,578곳)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성남사랑카드 발행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모바일·카드형 3개 종류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또 모바일을 통해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 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결제 반응 속도도 개선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2천억 원)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6월에는 정책수당 잔액조회 기능과 온라인 쇼핑앱, 배달 앱 연계 기능을 추가해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진화할 계획이다.

 

상권지원과 골목경제정책팀 031-729-2593

 

취재 나안근 기자 95na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