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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성과 및 계획 09] 골고루 꼭 맞게, 감동복지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06/24 [10:58]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

성남시 총가구의 30%(1만8,148가구)를 차지하는 1인가구. 시는 2019년 10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1인가구 맞춤서비스를 하고 있다. IoT 활용 안전돌봄(중장년 고위험군), 간병비 지원, 공유주방 ‘같이부엌’, 동아리 지원 ‘같이 놀자’, 생활지원서비스(거동불편자), 셰어하우스(만 19~39세 근로여성) 등이다. 1인 여성가구를 위해 안전홈세트 4종 ‘365 우리집 지킴이 세트’도 지원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인식개선을 위한 포럼도 하반기 진행한다.

 

배리어프리, 장애인이 행복한 성남 ▼

성남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프리)을 만들고 있다.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장애인 전용 관광버스를 운영,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여가문화 활동 참여를 돕는다. 2020년 2월 조이누리버스 1호차, 2021년 1월 2호차가 운영을 시작했다. 장애인 이동평등권 보장을 위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길안내 서비스 시범사업도 올해 5~12월 운영한다. 장애인 택시바우처는 올해 지원대상을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장애인의 38%)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개소(2019년 8월, 태평동)해 장애인 부양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가정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평생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령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강화, 장애인 응급 365쉼터 설치(2018년 10월), 성남시의료원 내 장애인 전문치료실 마련 등 장애인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 세대가 평생 살고 싶은 도시 ▼

성남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만4,118명(전체 인구의 14.4%). 시는 4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고, 도시환경, 주거, 교통,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통합, 일자리, 의료체계 등을 포괄하는 성남형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치매 안심 도시를 위해 보건소별 치매안심센터 설치(3곳), 지역네트워크(39개 기관) 구축, 로봇 활용 인지기능교육 등 치매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했고 조기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재가치매환자 특화 정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인권보호 강화와 학대예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도 2019년 8월부터 운영해 올해 99곳으로 확대한다. 이 밖에도 ‘성남형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 추진, 노인맞춤형 돌봄사업 통합지원, 성남형 어르신 일자리 1만 개 마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

성남시여성비전센터가 지난해 1월 문을 열고 성평등정책실험, 창업지원, 네트워크사업, 노동자권익사업 등 4개 영역 11개 사업을 운영,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여성들이 늦은 시간 범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귀가 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36곳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또 각종 위원회 여성참여 비율 확대, 성평등 근로자문관 채용 등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해 여성친화도시 만들기를 이어간다.

 

복지시설 건립도 ‘착착’  ▼

위례지구 복지5부지에 국민체육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이 있는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한다(올해 7월 착공, 2023년 개관). 위례동 문화3부지에는 다목적복지회관(8월 착공, 2022년 9월 준공)을, 궁내동 경로당은 재건축해 복합문화공간(8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으로 건립한다. 산성동 장수경로당은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7월에 착공해 재건축한다. 복지용구공유센터(은행동)가 4월 문을 열어 시민에게 기증받은 복지용구를 업사이클링해 무상 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