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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받으세요

최대 100만 원, 최장 5년간 지원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09/17 [09:2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전세금 대출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양육에 도움을 주려고 올해 처음 시행해 지원 규모 400가구(사업비 4억 원) 중에서 현재까지 150가구에 14,600만 원 지원이 이뤄진 상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하의 자녀가 3명 이상 있는 무주택 성남시민이다.

 

부모, 자녀 모두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기존 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이나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자는 제외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주택 전세자금 은행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100만 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격요건이 유지되면 재신청을 통해 최장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으려면 연말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조건 심사 뒤 30일 이내에 신청자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한다.

 

 

여성가족과 가족정책팀 031-729-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