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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관내 환경개선 노인복지시설 방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12/21 [07:46]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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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시장이 복지회관 목욕탕에 설치된 어르신 안전 손잡이를 확인하고 있다.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2월 20일 오후 중원구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과 분당구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

 

먼저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을 찾은 은 시장은 “이곳 복지회관은 건립된 후 20여 년이 흘러 시설 노후화로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작년 약 10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며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화사하고 따뜻하게 변했다.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 앞으로도 이용하는 데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02년 건립된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은 현재 31개 프로그램, 1일 3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 한다.

 

지난해 11월 경로식당을 전면 리모델링(급수배관, 주방 등 집기류, 바닥과 천장 마감재 교체 등)하고, 목욕탕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 맞춤형 설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했다.

 

또한 강당(다목적실)의 기존 목재 칸막이를 폴딩도어로 교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편의를 더하기도 했다.

 

이어 방문한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둘러보며 은 시장은 “이곳 복지회관에서 탄천으로 연결된 산책로가 개선공사 전에는 바닥의 높낮이가 달라 어르신들께서 보행에 불편하셨다고 들었다”면서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다른 곳도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 은 시장이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의 산책로 연결 데크를 살펴보고 있다.

 

또한 “산책로 연결 데크에 설치된 투명 안전난간에 새들이 날아와 부딪혀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야생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08년 신축 후 14년이 경과한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국비 5억 원을 들여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으로 4층 옥상 정원을 전면 재조성(데크, 방수, 파고라 설치 등 쉼터공간 조성, 조경‧식재 등)하고, 지하1층에서 탄천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개선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분당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 중으로 12개 프로그램에 1일 평균 13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2021. 12. 20.()

성남시 공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