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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포토 - 탄천

  • 관리자 | 기사입력 2012/07/24 [23:2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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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한여름 폭우가 잦아지고 있다.

지난해 여름 폭우 뒤 흙탕물로 뒤덮였던 탄천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땀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금은 물놀이장이 개장돼 꼬마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송 호 창 ┃ 분당구 구미동(위쪽)
최 선 일 ┃ 성남시청 공보관실(아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