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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등자배 농원

  • 관리자 | 기사입력 2009/09/25 [17:3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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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실어 나르고 있다. 우리 고장 특산물 등자배가 재배되고 있는 농원의 모습. 추석을 앞두고 바빠진 이평열 씨 부부의 일손을 재범, 재현 남매가 돕고 있다.

사진_공보담당관실 최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