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남시 살림살이는 총 1조7,577억7,434만 원 규모다. 지난해에 비해 일반공공행정과 공공질서 및 안전, 국토 및 지역개발 부문의 예산은 줄어든 반면 교육부문과 사회복지 부문이 각각 15.26%, 9.77% 포인트 늘어났다. 올해는 특히 취약계층지원과 노동 분야를 비롯해 보육・가족 및 여성, 노인・청소년, 문화재, 보건의료 분야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예산법무과 예산팀 729-2344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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