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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지 200호 발행 특집 - 비전성남에 담긴 성남의 역사

  • 관리자 | 기사입력 2012/02/21 [17:3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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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가 활발하게 진행되던 1994년 ‘까치소리’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전해지던 시정소식지가 통권 200호를 발행하게 됐다. 그동안 ‘시정소식’ ‘비전성남’으로 제호가 변경되고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등 신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비전성남에는 성남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당시의 문화를 살펴볼 수도 있다. 200호 발간을 기념해 비전성남에 담긴 성남의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현자 기자 yoonh1107@hanmail.net
박인경 기자 ikpark9420@hanmail.net
김효정 기자 kotamm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