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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울·불안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비 8억 원 투입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5/02/20 [08:2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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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구보건소-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로고.  © 비전성남

 

성남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비 8억 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이들은 성남시 지정기관(현재 30)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8만 원이며, 시는 대상자에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9천~8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희망자는 △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의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성남시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모집한다. 기관 자격은 △ 성남지역 소재 △ 16.5이상의 상담 공간 확보 △ 제공기관의 장 1,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이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기관 소재지 보건소(수정·031-729-3844, 중원·031-729-3902, 분당·031-729-4333)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지난해 7, 이 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이후 최근 7개월간 1,063명이 정신 건강 상담을 받았다.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 031-729-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