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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곤충관찰, 소각장 견학, 기후변화 교실 등…환경에 관한 모두의 관심 높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5/04/03 [08:2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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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유아, ·중학생,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모든 나이대에 환경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상별 신청을 받아 해당 교육을 지원한다.

 

유아(6~7)와 초등 1·2학년생은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에서 잠자리 등 곤충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환경정책과-성남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 4학년생들이 학교숲을 탐방하면서 나뭇잎을 관찰 중이다.  © 비전성남

 

▲ 환경정책과-성남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 4학년생들이 판교환경에너지 시설에서 쓰레기 처리 과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비전성남

 

▲ 환경정책과-성남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 5학년생들이 황새울공원 내 분당천에서 물속 생물 관찰 중이다.  © 비전성남

 

초등 3학년생은 목공 체험 수업, 초등 4학년생은 학교 정원 탐방, 성남·판교 환경에너지 시설인 소각장 견학과 자원순환 교육, 초등 5학년생은 공원이나 탄천에서 ·하천 체험, 초등 6학년생은 각 학교에서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게 된다.

 

중학교 1·2·3년은 학교 교실에서 탄소중립, 샴푸 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 찾아가는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환경 강사가 각 학교 교실, 정원 등에서 목공 프로그램이나 생태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도 운영한다. 10~16명의 그룹을 이룬 복지회관, 경로당 어르신,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의 교육을 한다.

 

▲ 환경정책과-가족 단위 체험행사인 ‘환경 기행 주말 탐사반’이 판교생태공원에서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  © 비전성남

 

가족 단위 체험 행사인 환경 기행 주말 탐사반도 운영한다. 남한산성공원, 판교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다.

 

·중학교 환경교육 신청은 교사가 성남청소년청년재단 플랫폼 원클릭등을 통해서 하면 된다.

 

유아와 일반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에코성남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에 관한 모두의 관심을 높여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보존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031-729-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