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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150면 주차장 조성하기로

완충녹지→근린공원 도시계획시설 변경… 식재 보완해 녹지율 유지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1/05 [09:0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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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과-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조성하는 지평식 주차장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 비전성남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2,651)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7,500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재 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원 내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원과 공원조성팀 031-729-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