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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중고 물품 수집·판매), 성남시 보호작업장(쇼핑백 제조업), 가나안 근로복지관(프린터 재생토너 제조업), 하나테크(방역·소독 업체), 더나은 보호작업장(커피 제조·판매) 등 9개 시설에서 수습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발달장애인에게 인턴십 근무 첫 달에 40만 원의 훈련 수당을 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참여자의 적성과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을 연계·알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채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지원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민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031-729-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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