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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출생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 꾸러미 지원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부모와 아기 책으로 교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2/06 [08:2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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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지원과-성남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지원 안내 리플릿.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도서관지원과 독서진흥팀 031-729-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