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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실천

성남시내버스㈜·㈜대원버스, 총 2,7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취약계층에 전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2/11 [08:46]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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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에 설(2.17)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버스회사들의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김윤태 대표이사,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 대중교통과-2026년 설명절 이웃돕기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이사.  © 비전성남

 

▲ 대중교통과-2026년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전달식에 참여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 비전성남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내버스(대표이사 김윤태)1,5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대표이사 허상준)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35개 노선에 41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총 1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원버스는 29개 노선에 35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쌀과 상품권 등 1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 031-729-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