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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예산 2,396억 원 증액 편성… 총 4조1,804억 원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시의회 제출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2/25 [09:1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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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9,408억 원에서 4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 원 △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 원 △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 원 △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 원 △ 시민 체육대회 비용 99천만 원 등이다.

 

 △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5천만 원 △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4,800만 원 △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1천만 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 원 △ 수정구 태평동 도로 복개 구조물 신축이음 보수공사 31천만 원 △ 서판교 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 공사 35천만 원 △ 분당 야탑동 돌마사거리 도로 개선 공사 15천만 원 등을 이번 추경에 반영·추진한다.

 

이 외에도 △ 분당구 근린공원 체육시설 그늘막 바람막이 설치 공사 74천만 원 △ 삼평동 숯내저류지 데크 정비사업 45천만 원 △ 중원구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 공원 재정비 공사 4억 원 △ 신흥동 희망대공원 배드민턴장 바람막이 설치 공사 25천만 원 등 시민 체감형 여가 증진 사업비를 포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도로·복지·체육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면서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과 예산팀 031-729-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