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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월 5만원씩 바우처 지급

13~18세 학교 밖 청소년 자기 계발 지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05 [08:5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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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청소년과-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신청 안내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올해 3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씩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올해로 8년 차다.

 

바우처는 매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지역상품권 (chak)’ 메뉴에 있는 학원·교육 스포츠·헬스 도서·문화·공연·오락 편의점·슈퍼·마트 위생·미용·뷰티 카페·베이커리 통신·전자제품 등 7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 13~18(200811~20131231일 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chak)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땐 정원 외 관리 증명서, 제적 증명서,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중원구 하대원동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29-9170~6)에서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바우처를 신청한 6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총 310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631명은 전년도(2024) 신청자 449명보다 40%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지역상품권 앱) 영향으로 분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지원 정책이자 성남시 적극 행정의 하나라면서 은둔·고립 위기 청소년 발굴과 사회 복귀 지원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1684명이다. 전체 ··고등학생 88888명의 1.9%에 해당하며,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 검정고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