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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낙상 위험 노인 500가구 주거환경 개선… 3억 원 투입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 의자 등 최대 60만 원 내 지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13 [07:4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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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과-성남시 낙상 위험 노인 500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청 안내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 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 요양시설 퇴소자 △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과 노인통합돌봄팀 031-729-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