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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중·장애 학생’ 대상별 환경교육…총 2만4000명

소각시설·재활용품 선별장 견학, 숲·하천 탐사, 목공 실습 등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4/10 [08: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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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책과-성남시 초등 4학년 학교숲 탐방.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20일까지 초등 3~6학년생, 중학생, 장애 학생 등 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교육 총인원은 24000여 명이다.

 

▲ 환경정책과-성남시 초등 5학년 숲탐사.     ©비전성남

 

사전 신청한 학교를 성남시 소속 환경 강사가 찾아가 교육하거나, 주요 시설 견학 지원, 지역 내 공원, 하천, 숲 관찰 등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학년별,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 환경정책과-성남시 초등 4학년 환경에너지시설(중원구 상대원동) 견학.  © 비전성남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3학년은 동식물 퀴즈 풀이 등을 하는 환경 교실 4학년은 학교 숲 탐방, 환경 에너지시설(상대원동·삼평동 소각시설)과 스마트 그린센터(야탑동 재활용 선별장) 견학 5학년은 숲·하천 탐사 6학년은 일상 속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인하는 기후변화 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 환경정책과-성남시 중학생 환경교육(내 생활 속 화학물질을 찾아라).  © 비전성남

 

중학교 1~3학년생은 탄소중립 실천학교’, 생활 화학 제품과 성분 표기 방법을 배우는 내 생활 속 화학물질을 찾아라등 총 5차시 과정의 수업을 받는다.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자연물을 통해 감각을 키우는 찾아가는 생태교실과 목공 실습 프로그램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초중고교생 총 50명 대상 심화 환경교육인 4기 청소년 에코리더 과정을 운영한다. 성남시청에서 환경 토론과 증강현실(AR) 환경 게임(미션에코서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성남시의 대상별 환경교육 내용 5종을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했다.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031-729-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