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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동 9단지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이야기

축제 후 어려운 이웃 위한 기부로 이어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4/11 [16:0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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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촌동 봄맞이길     ©비전성남

 

▲ 봄맞이길 야경     ©비전성남

 

▲ 도촌동 봄맞이길 야경     ©비전성남

 

중원구 도촌동 봄맞이길에 저녁 650분부터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 날 못 와서 오늘 왔어요.” 조명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사진으로 담는 여학생의 감성이 느껴지는 봄맞이길이다

 

▲ 순간순간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요  © 비전성남

 

▲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  © 비전성남

 

▲ 벚꽃 야경   © 비전성남

 

▲ 걷고 싶은 길  © 비전성남

 

도촌북로 롯데리아 앞에서부터 도촌동 9단지까지 팝콘처럼 터진 벚꽃을 감상하기에 아직은 충분하다.

 

여느 곳과 다르게 도촌동은 기후 차이가 있어 이번 주말에도 걸을 수 있는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저녁이면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조명을 받아 꼭 걸어보고 싶은 길이 됐다.


▲ 조명이 바뀔 때마다 더 아름다운 길이 열리는 도촌동 봄맞이길  © 비전성남

 

▲ 아름다운 조명이 비추는 벚꽃길  © 비전성남

 

▲ 꿈길 같은 벚꽃길  © 비전성남

 

▲ 도촌동 길  © 비전성남

 

▲ 바람을 적은 소원나무  © 비전성남

 

지난주 차 없는 거리 도촌동 벚꽃축제가 두 번째로 열려 놀이기구, 체험부스, 공연,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까지 주민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 벚꽃축제를 추진한 허병헌 추진위원장  © 비전성남

 

▲ 신상진 성남시장 인사, 축제가 즐겁고 만나서 반갑다는 박동란 어르신  © 비전성남

 

벚꽃축제 허병헌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여러분이 수고와 정성으로 준비한 축제여서 더 빛이 났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감사 인사를 전하는 권정민 동장  © 비전성남

 

▲ 놀이기구를 즐기는 가족들  © 비전성남

 

▲ 놀이기구를 즐기는 어린이들  © 비전성남

 

▲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 비전성남

 

▲ 전통놀이 한마당  © 비전성남

 

▲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  © 비전성남

 

축제장에서 생긴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미담이 계속 전해지고 있어서 도촌동 권정민 동장은 성공리에 축제도 끝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아름다운 정성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걷기대회, WITH 음악회를 열어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  © 비전성남

 

▲ 축제장의 주민들  © 비전성남

 

▲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  © 비전성남

 

▲ 이용희 주민자치위원의 서각 작품  © 비전성남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에어로빅 & 다이어트댄스팀)  © 비전성남

 

도촌동(여수·갈현·도촌동)은 옛날부터 섬마을로 전해지는 마을이지만 요즘 기지개를 켜며 함께하는 도촌동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2007년 세 곳 법정동이 도촌동이라는 행정동으로 하나가 됐다. 주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함도 호소했지만, 일선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도약의 순간마다 여럿이 함께라면 길은 무한해(도촌·여수·갈현동)라는 구호처럼 함께 나아가고 있다.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통기타팀)  © 비전성남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경기민요팀)  © 비전성남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트로트장구팀)  © 비전성남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노래교실팀)  © 비전성남

 

▲ 먹거리를 즐기는 주민들  © 비전성남

 

이번 봄맞이길 벚꽃축제는 도촌동(여수·갈현·도촌동) 사람들의 함께하는 행복한 날이 됐다. 자매결연 지역인 고북면에서도 20명의 주민자치위원, 유관단체원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댄스동아리 LMD  © 비전성남

 

▲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 비전성남

 

▲  공연을 즐기는 주민들  © 비전성남

 

▲ 도촌동을 방문한 자매결연지역,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유관단체  © 비전성남

 

오고 가는 인정 속에 활짝 핀 벚꽃의 화사한 봄날. 저녁에는 조명이 비춰 아름다운 벚꽃길 도촌동으로 한번 가보자.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