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을 위한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50~75세의 참여 확대를 요청한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기억챙김과 인지향상 △식물원 시화집(詩花集)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를 통한 그림 이해와 토론 △핸드드립 커피 등 5개다.
동아리별 정원은 8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한다.
시는 각 동아리에 오는 11월 말까지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 관람비·입장료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별 인지 치료 상담 전문가, 화가, 심리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50~75세 1인 가구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031-729-175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의 교류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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