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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개최…효행자 등 32명 표창

‘경로효친’ 4개월간 100세 어르신 149명에는 장수축하금 지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5/06 [08:54]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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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비전성남

 

성남시는 오는 5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6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 지회, 다목적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진태완이 세월아 구름아’, ‘가지마를 부르고, 황윤정 국악 예술단이 아리랑 메들리’, ‘달 타령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한 효행자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5, 장한 어버이 4,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기관 2곳 대표 등 모두 32명이 표창을 받는다.

 

표창받는 효행자 중 안미영(67, 수진2) 씨의 진솔한 가족애를 담은 영상(130)도 상영한다.

 

안 씨는 시집온 1982년부터 44년간 시아버지(104)를 친딸처럼 극진히 봉양해 이번 효행상을 받게 됐다.

 

이 외에도 시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까지 4개월간 장수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149명이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 행사는 효의 가치를 높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729-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