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 탄천 황화 코스모스 만개

3곳 1만230㎡ 꽃밭… 일반코스모스도 10월 4일 전후 절정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29 [07:51]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 생태하천과-성남시 탄천에 황화코스모스 만개-사진은 태평동 일대.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탄천 일원에 조성한 계절 꽃밭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탄천 내 태평광장 인근 태평동·수진동 일원 6,600㎡와 구미교 인근 1,730㎡에 황화 코스모스와 일반 코스모스 씨앗 80㎏을 뿌렸다.

 

정자교 인근 1,900㎡에는 일반 코스모스 씨앗 15㎏을 파종했다.

 

탄천 3곳의 코스모스 꽃밭 면적은 모두 1만230㎡에 이른다.

 

시는 생태계 교란 식물 군락지와 훼손된 공간의 식물을 제거하고 땅을 정비한 뒤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이후 생육 상태에 따라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꽃밭을 관리해 왔다.

 

황화 코스모스는 따뜻한 기온에서 비교적 빠르게 생장해 일반 코스모스보다 일찍 꽃을 피우는 특성이 있다.

 

▲ 생태하천과-성남시 탄천에 황화코스모스 만개-사진은 태평동 일원.     ©비전성남

 

현재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한 가운데 10월 1일까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일반 코스모스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10월 4일을 전후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탄천을 찾는 시민들이 계절 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 3월에는 유채 등 봄꽃을 파종해 계절에 따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태하천과 탄천관리팀 031-729-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