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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숯내저류지 노후 시설 정비 ‘새 단장’

목재 보행시설 300m 교체·게이트볼장 개폐식 차양막 설치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29 [16:3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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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하천과-성남시 숯내저류지 노후 시설 정비 ‘새단장’ 개관식.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억 원을 들여 분당구 삼평동 일원 운중천에 있는 숯내저류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9월 29일 오후 3시 개장했다.

 

시는 2009년 설치돼 낡은 목재 보행시설 300m를 철거하고 새 시설로 교체했다.

 

▲ 생태하천과-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숯내저류지 보행 데크 정비 완료.  © 비전성남

 

▲ 생태하천과-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숯내저류지 보행 데크 정비 완료.  © 비전성남

 

게이트볼장에는 태양광 개폐식 차양막(20m×17m)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 생태하천과-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숯내저류지 내 게이트볼장에 차양막 설치.  © 비전성남

 

숯내저류지는 6900㎡ 규모로, 집중호우 때 약 4만5000㎥의 빗물을 받아 하천 범람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시는 저류지의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주변 공간에서 휴식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 공간을 정비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00명이 참석해 목재 보행시설을 둘러봤다.

 

성남시 관계자는 “숯내저류지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저장해 하천 범람을 막는 중요한 시설”이라면서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생태하천과 시설관리팀 031-729-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