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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장개척단 북아프리카와 중동시장 누벼

  • 관리자 | 기사입력 2008/11/24 [11:0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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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북아프리카와 중동에 관내 5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891만 불(125억 원)의 상담 성과와 250만 불(35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8 북아프리카 및 중동 시장개척단’으로 파견된 관내 업체는 크레오, 화란인더스, 제트플러스, 스타일리쉬피플, 자스텍 등 5개 업체로 전기머리인두기, 자동차 진단기, 배압제거 역류방지장치 등의 물품을 소개했다.                                       

지식산업과 국제통상교류팀 729-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