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작품에서는 색채에서 느껴지는 흥겨움(김미경, 변재희, 서경자, 안말환, 안혜림)과 형태에서 느껴지는 경쾌함(김중식, 박은숙, 신상철, 신흥우)을 통해 리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들의 특별 출품작인 소품 작품들을 감상하고 연말연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다. *일 정 : 2008년 11월 26일 ~ 12월 28일 *Opening : 11월 26일 수요일 1:00 pm *장 르 : 회화 *전시장소 : N gallery (앤 갤러리)·분당구 율동 *참여작가 : 김미경, 김중식, 박은숙, 변재희, 서경자, 신상철, 신흥우, 안말환, 안혜림(이상 9인_가나다순) *전시구성 : 대표작품 3점과 소품 1점으로 구성 N gallery 070-7430-3323 www.ngalleryart.com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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