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위한 계획, 추진실태, 지도점검 등을 평가한 결과다. 성남의 향토음식 닭죽의 개발과 상품화, ‘성남 남한산성 닭죽촌’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통한 향토음식 발굴 등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한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233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조기정착 유공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 2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보건위생과 보건위생팀 729-3103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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