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흥길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안양호 경기도부지사,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김 제임스 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설립은 현 정부가 세계 3대 게임강국 진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손잡고 공동 설립을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센터는 오는 2012년까지 다중 플랫폼 게임 및 솔루션 개발기업 육성, 게임 개발자 양성을 주도해 나간다. 시는 센터 운영으로 오는 2020년까지 매출 8조원, 신규고용 6천여명, 기업창출 230여 개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식산업과 첨단산업팀 729-2652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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