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일 4,500여 명, 연인원 58만여 명의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탄천 재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탄천클린사업’(사진)을 비롯해 앞으로 6개월 동안 등산로 생태복원사업, 중앙·율동공원 주민불편사항 개선사업 등 총 257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는 월 평균 90여만 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민생활지원과 희망근로T/F팀 729-4971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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