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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사업시작

  • 관리자 | 기사입력 2009/06/23 [15:56]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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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과 근로의사가 있는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2009 희망근로사업’이 6월 1일 발대식을 갖고 11월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1일 4,500여 명, 연인원 58만여 명의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탄천 재정비를 위해 추진 중인 ‘탄천클린사업’(사진)을 비롯해 앞으로 6개월 동안 등산로 생태복원사업, 중앙·율동공원 주민불편사항 개선사업 등 총 257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는 월 평균 90여만 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민생활지원과 희망근로T/F팀 729-4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