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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조7297억 원 살림살이 공개

주민 1명당 채무 9만9천 원→2만1천 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8/09/03 [09:2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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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의 지난해 채무액은 199억 원으로 전년도 968억 원보다 79.4%(769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채 조기상환의 영향이 크다.
주민 1명당 채무도 확 줄어 9만9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78.8% 감소했다.
 
성남시는 8월 31일 ‘2017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공시했다.
 
살림 규모, 자체수입, 의존 재원, 채무 등 10개 분야 59개 세부 항목에 대한 지난해 살림살이 내용을 담았다.
 
▲ 예산법무과 - 성남시-유사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 비교 그래프     © 비전성남
 
성남시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전년 대비 3,617억 원 늘어난 3조7,297억 원이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유사 지자체의 재정 평균 2조5,983억 원보다 43.5%(1조1,314억원) 큰 규모다.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전년 대비 389 억원 증가한 1조3,7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사 지자체의 자체수입 평균 9,348억 원보다 47.5%(4,444억 원) 많은 수준이다.
 
반면,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중앙정부 의존 재원은 8,116억 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8,809억 원보다 693억 원(7.9%) 적었다.
 
▲ 예산법무과 - 2016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성남시-유사 지자체,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비교     © 비전성남
 
성남시 채무(199억 원)는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646억 원보다 69.2%(447억 원) 적은 수준이며, 주민 1명당 채무액(2만1천 원)은 유사 지자체 평균 8만1천 원보다 74%(6만 원) 적은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재정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는 ‘2018년 행정안전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결산 기준이 나오는 10월 공시된다.
 
지난해 10월 공시된 2016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61.72%(유사 지자체 51.63%), 재정자주도는 78.77%(유사지자체 71.56%)다.
 
 
문의 : 예산법무과 재정투자팀 031-729-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