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책을 빌려보는 곳이 아니다.
카페 같은 작은 문화공간이다.
책은 습도 변화로 모양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 한권 북커버에 넣어 서가에 꽂는다.
하얀색은 국내 그림책.
노란색은 해외 그림책.
초록색은 왕글밥(글이 많은 것)이다.
<그림NORi>는 성남의 몇 개 안 되는 독립책방으로 그림책 전문 서점이자 문화공간이다.
아이랑 엄마랑 함께할 수 있는 책 공간이 정겹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그림책 작가의 숨은 재주발견+나눔展이 열린다.
<마임과 인형극, 그리고 우리동네 서점들>
- 일시 : 4월 14일(일요일) 오후 2시
- 인원 : 40명(선착순)
- 내용 : 마임공연, 인형극 공연,
우리동네 서점 소개 등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발이봉남로39번길 1(수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