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시청 속 작은 문화공간, 북카페가 2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3/09/22 [16:40]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시청을 방문했을 때 민원 처리가 늦어져 대기해야 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다시 오자니 번거롭고 그저 기다리기는 지루하다면 동관 2층 북카페에 들러볼 것을 권한다. 

 

911일 새롭게 오픈한 하늘북카페는 기다림의 시간을 나를 위한 막간의 휴식 시간으로 바꿔줄 것이다

 

북카페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1만여 권의 도서와 신문 잡지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책은 열람만 가능하다(열람석 30~40). 와이파이 사용, 노트북 전용석과 출력서비스도 구비해 일상적인 업무도 같이 볼 수 있다.

 

○ 운영시간 평일 09:00-18:00 (12:00-13:00는 닫음)

○ 시설규모 장서 1만여 권(도서, 신문․잡지), 와이파이 서비스, 노트북 전용석

○ 출력서비스 신용카드, T-money카드 사용가능(유료)

○ 소회의실 예약 031-729-4980(유치원·어린이집· 독서동아리의 견학과 독서활동)

 

이용시민 미니인터뷰

아이와 함께 자주 올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진/ 야탑동 장미마을

 

- 왜 북카페에 오는지.

집이 가까워서 자주 와요. 처음에는 혼자 오다가 이제는 저도 오고 아이도 오고. 9층에 있었을 때부터 아이와 함께 다녔는데 너무 좋네요.

 

- 북카페의 장점은.

저는 잡지 읽는 걸 좋아하는데 하늘북카페는 잡지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또 인기 많은 책이나 아동도서들은 다들 빌려 가고 하니 보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읽을 수 있어요

 

책 종류도 많고 상태도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도 참 좋아해요.

 

탁 트인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싱그럽고, 무엇보다 쾌적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취재 서동미 기자 ebu7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