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 버드 2 : 독수리 왕국의 침공>과 콜라보데이 진행, 푸짐한 경품 증정
- 지난 5월 미니언즈데이 이은 두 번째 캐릭터데이, 탄천 재정비 통해 팬들 맞는다
성남FC는 7월 14일(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경기장 재정비 후 올 시즌 처음으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최대한 많은 팬들을 경기장으로 유입시킬 계획이다. 먼저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과 콜라보데이를 진행한다. 지난 5월, 어린이날 기념 미니언즈데이로 큰 호평을 얻은 성남은 탄천 복귀 기념으로 인기 캐릭터 앵그리 버드와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 어린이 팬을 유치할 계획이다. 온라인 예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영화 예매권을 증정했으며 이날 입장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앵그리 버드 부채를 증정한다. 또한 장외 포토타임, 앵그리 버드 코스튬과 선수단 동시 입장 등이 예정돼 있으며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굿즈,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콜라보 외에도 분당차병원과 분당 맘카페 분따가 함께하는 벼룩시장이 탄천종합운동장 동문 광장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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