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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예술제 13일 야탑 탄천서 개막 축하공연

국악·가요·미술·사진·무용·음악·연극·문예 등 8개 분야 행사 7월 12일까지 이어져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6/08 [08:4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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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과-성남문화예술제 13일 개막 축하 공연 안내 포스터.  © 비전성남

 

40회 성남문화예술제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613일 오후 6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오는 7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 문화관광과-지난해 5월 24일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 비전성남

 

개막 축하공연은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초대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40인전이 진행된다. 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선착순)이 대형 캔버스(가로 40m, 세로 60m)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편다.

 

분야별 예술제도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열린다.

 

▲ 문화관광과-지난해 5월 24일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때.  © 비전성남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613일 오후 4)와 시민가요제(614일 오후 5)가 개최된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67~14), 사진전(617~25), 무용제(621일 오후 5), 음악제(621일 오후 7)가 열린다.

 

성남아트리움에서는 연극제(620일 오후 3)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712일 오후 2)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 예술팀 031-729-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