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평생학습 신세계로 초대

8월 13일 오후 2시 입학설명회 참석해 신청가능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07/24 [14:44]

 
성남시가 은퇴문제, 초고령 사회 진입 대비가 가장 필요한 신중년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는 2019년 성남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사업은 9개 생활기술 프로그램 12주 과정을 마치고, 2일 8시간의 워크숍을 이수하도록 구성됐다.

생활기술 프로그램은 신중년 인생설계와 성공적 노화 준비과정인‘어쩌다 신중년, 인생절정학교’와 신중년층이 선호하는 글로벌칵테일, 식물인테리어, 반려견케어, 삶을 그리는 영상제작, 내 집과 관련된 생활기술 등이 운영된다.

대상은 50~64세 신중년세대로, 자신의 직무나 직업 경험, 일상에서쌓은 재능, 생활기술 프로그램 수료로 얻은 기술 등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 필수 참여과정으로 12월 4~5일 ‘제3섹터 시민되기’ 워크숍에 참여해 지역사회 활동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시민학교 운영은 가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을지대학교등 관내 4개 대학과, 성남문화재단, 한국주택환경연구원 등 2개 기관,성남시평생학습관에서 3개 프로그램을 협업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민학교 ‘신중년, 신세계로부터’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8월 13일 오후 2시 성남시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고, 프로그램별 강의내용과 재료비 등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seongnam.go.kr) 공지사항 또는 성남시 평생학습과(031-729-3083, 3088)로 하면 된다.

평생학습과 평생교육기획팀 031-729-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