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광복 74주년 기념 시민 문화예술제 연다

다시 찾은 빛 평화를 노래하다… 인순이, 에일리, 볼빨간사춘기 공연도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08/09 [09:01]

 
▲ 지난해 8월 분당중앙공원서 열린 성남시 광복 73주년 기념 시민 문화예술제 때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 오후 7~9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문화예술제를 연다.

    

시민 4천여 명이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규모다.

    

‘다시 찾은 빛,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관현악 공연, 가수 성국의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을 각색한 광복 뮤지컬이 펼쳐진다.

    
▲ 지난해 8월 분당중앙공원서 열린 성남시 광복 73주년 기념 시민 문화예술제 때     © 비전성남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광복 이야기 강연, 최첨단 정보통신(ICT)기술과 예술이 만들어내는 미디어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 에일리의 ‘보여줄게’,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등 축하 공연도 열린다.

    

공연에 앞선 오후 5시부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열쇠고리 색칠하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경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과 예술팀 031-729-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