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이 땅을 위해, 우리를 위해, 자유를 위해, 몸을 던진 이들이 있다. 성남시는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펼쳐 그들의 고통과 인내, 투쟁과 헌신을 되새겨 앞으로 100년, 그리고 더 멀리를 기약하고자 한다. 우리 고장 성남에서,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상 곳곳에서 독립과 자유를 외쳤던 그들을 다음웹툰에서 만나보자. 취재 전우선 기자 folo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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