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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남시 어르신과 함께 웃는 어울림 한마당 열려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10/16 [09:1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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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화요일 오후 1시 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이 어르신들을 율동공원으로 안내했다. 성남시 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성남시 어르신과 함께 웃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리는 곳으로 나들이를 나온 것이다.

    
▲ 성남시 어르신과 함께 웃는 어울림 한마당 전경     © 비전성남
▲ 노만호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장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실무자들     © 비전성남

    

식전 마중물 공연팀이 어르신들의 흥을 돋아준 후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노만호 회장은 “은수미 시장님이 노인복지를 위해 함께하고 격려해 주셔서 이 자리가 마련돼  감사드린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해 준 복지협회의 실무자들에게도 고맙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며 인사말로 개회선언을 했다.

 
▲ 인사말을 전하는 은수미 성남시장     © 비전성남
▲ 은수미 시장의 추첨으로 42인치 텔레비전을 받은 이은혜 어르신     © 비전성남

 

은수미 성남시장은 “국정감사기간이라 국회에서 일을 보다가 어르신들의 기분 좋은 오늘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왔다. 저와 많은 분들이 국가와 국방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고 오늘 좋은 날씨만큼 어르신들 기분 좋고 안전하게 즐기셨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42인치 텔레비전의 행운의 주인공도 은수미 시장이 행운권을 뽑아 선물을 전달해 줬다.

    
▲ 인사말을 전하는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 비전성남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매년 이 자리를 준비해 준 재가노인복지협회에 감사드린다. 노인복지시설연합회와 노인복지시설협회, 지우병원이 협력해 주시고 판교 메디피움병원이 후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크게 부탁드린다. 그중에서도 이 자리 함께해 주시는 어르신들 매우 감사드리고, 오늘 얼굴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성남시노인복지시설협회의 365송은주야간복지센터 이임순 어르신(98세)     © 비전성남
▲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의 새날복지센터 홍순표 어르신(95세) (2)     © 비전성남

 

이어진 순서로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의 새날복지센터 홍순표(95) 어르신과 성남시 노인복지시설협회의 365송은주야간보호센터 이임순 어르신(98)이 최고령 장수상을 받았다.

 
▲ CBL 무용단의 공연     © 비전성남
▲ 흥겨운 음악에 박수치는 어르신들     © 비전성남

 

이후 가수 성국과 CBL벨리 공연, 노래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박수를 치며 웃는 어르신부터 흥겨워 무대 앞으로 나와서 춤추는 어르신까지 함께 웃는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 365송은주야간보호센터 강양경 센터장     © 비전성남

    

강양경 365송은주야간보호센터장은 “시설 관계자 입장에서는 나갈 준비과정이 어렵지만 어르신들이 나가는 것을 좋아하시는 편이라 함께 참여하게 됐다. 어르신들을 보니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며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노만호 회장은 “평소 외롭게 계시는 어르신들과 단풍이 드는 좋은 날씨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어서”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 가수 성국 노래에 흥겨워 무대로 나온 어르신들     © 비전성남

 

가수 성국이 부르고 간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가 귓가에 맴도는 날이다.

    

취재 김미진 기자 qeen03@hanmail.net